2011. 4월호 영국 보그(vogue)지 화보랍니다.
여배우의 변신은 무죄!!!
얼마 전에 그녀가 주연한 영화를 보았고 타이타닉에서 보았던 이미지가 아직도 생생한데 참 묘한 매력을 지닌 배우입니다.
처음엔 못 알아 보았답니다.(아마 한참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실 듯...)
최근 영화 속에서는 다소 나이 들어보이는 외모(75년생)로 각인되었는데 전혀 다른 느낌입니다.
세계적인 사진작가 마리오 테스티노의 손길을 타서 그럴까요?
여전히 다른 배우들에 비해서는 살집이 있어 보이지만 딱 보기 좋은 몸매인 것 같습니다.
최근엔 연기파 배우로 변신한 모습에서 매력을 느꼈고 이 화보를 보니 더욱 호감이 가는 배우입니다.
참고로 마리오 테스티노의 홈페이지는 방문하지 마십시오. 보고나면 현실과 괴리되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홈페이지 링크는 걸지 않았습니다. 해외 사이트답지 않게 지나치게 호사스러운 사이트랍니다.
패션에 관심있는 분들은 제 만류에도 굴하지 않고 찾아서 방문해 보실 듯...
방문할만한 가치는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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