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58 자기 누드 찍는 여류 사진작가 에리카 시몬을 통해 본 마케팅 "Nue York : Self-Portraits of a Bare Urban Citizen('벌거벗은 한 도시민의 자화상')"이라는 이름으로 뉴욕에서 4월 14일부터 28일까지 Tribeca 에 있는 "Dash 갤러리"에서 전시회가 열립니다. 그녀는 가끔 스니커즈 신발을 신은 것 이외에는 완전 나체로 일상의 모습들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굳이 연출할 필요도 없는 일상적인 것들 예를 들어 쇼핑을 하면서, 점심을 사면서, 머리를 자르며, 농담을 즐기는 등 평범한 생활상을 앵글에 담은 것입니다. 파리지앵의 낭만과 열정을 즐기는 포토그래퍼 에리카 시몬 벌써 한국에서는 유명인사가 다 되었습니다. 아래는 간략한 이번 전시회에 대한 소개입니다. 아마, 제 홈페이지를 보신 분들은 느끼시겠지만 최근 제 포멧이 간단한 소.. 2011. 4. 11.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벤자민 하이네(Benjamin heine) 벨기에의 젊은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벤자민 하이네(Benjamin heine) 벤(애칭)은 코티디부아르의 아비장에서 1983년 6. 12일에 태어났습니다. 벨기에로 이주(이민 또는 유학 ?)한 후 현재까지 꾸준히 활동중이고 영국과 미국 등의 화랑에서도 그의 작품을 전시하는 것을 보면 평범한 아티스트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는 주로 예술과 저널리즘을 공부하였고 국제적 이슈가 되는 정치적인 작품 활동도 전개하였습니다. 독창적이고 창조적인 스타일로 명성이 자자한데 대표적으로 아래와 같은 두 개의 스타일로 나눌 수 있습니다. Pencil vs Camera : 2010년부터 주로 제작한 방식으로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된 사진 위에 연필로 덧 대어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절묘한 만남을 이끌어냅니다. Digital Cir.. 2011. 4. 11. 루이비통 그래피티 스타일 런던 메종 스토어에 전시를 위해 제작된 카탈로그 일부라는데 사진작가는 데이비드 휴즈입니다. 마네킹이 매우 인상적이네요. 혹 루이비통 그래피티 폰트가 따로 있나 찾아보니 구할 수 있는 곳이 없더군요. 인천공항에도 입점한다는데 그만큼 대단한 명품 가운데 하나이지요. 2010. 12. 16. 이태리 디자이너 카프리치오 문양과 예술을 결합한 이태리 가구 디자이너 카프리치오의 가구 콜렉션입니다. 백 여점 가운데 일부만 엄산하였습니다. 한국에서도 비슷한 작품들을 몇몇 볼 수 있습니다. 2010. 12. 16. 화가이자 캐릭터 디자이너 아마노 요시타카 독수리오형제 캐릭터와 파이널환타지 캐릭터를 제작한 작가이지요. 일러스트 분위기와 애니메이션 분위기를 적절히 조합했는데 화가이기에 화풍은 아르누보와 팝아트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색감은 팝아트의 기운이 남아있고 문양은 상당수 아르누보를 차용하고 있지요. 여기엔 일부가 소개되어 있어서 그러는데 200여점 이상을 감상하니 그의 작품 세계를 대충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0. 12. 16. 3D 입체 타이포그래피 3D 도 일러스트처럼 나름대로 묘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제가 일러스트를 알기 전엔 주로 3D 프로그램을 취미삼아 많이 만지작거렸는데 그때에 비하면 지금은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모두 비약적인 발전을 해서 도무지 따라가질 못하겠습니다. 저도 눈호강을 했으니 여러분도 좋은 눈요기를 하십시오. 2010. 12. 16. 몽환적인 일러스트 모니터 한 가득 배경화면으로 놓고 보면 더욱 아름다운 느낌을 주는 작품들입니다. 여신같기도 하고 님프(요정)같은 여인들이 묘한 매력을 주고 있습니다. 안구 정화를 위해 가끔 보는 작품 가운데 하나입니다. 2010. 12. 16. 억만장자의 전용기 인테리어 영화 속에서 가끔 보던 전용기와는 차원이 다른 최고급 인테리어를 자랑합니다. 어김없이 여기에도 문양은 사용되었군요. 2010. 12. 16. 가장 선호하는 블랙 모던 인테리어 2010. 12. 16. 이전 1 ··· 69 70 71 72 73 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