밋밋한 사진은 싫다.
평범함을 거부하는 당신을 위한 사진 편집 디자인 제안
SNS 디자인 시리즈 마지막 편입니다.
더 많은 시리즈를 제작하려 했으나 이 정도면 충분할 것 같아 이번 시리즈는 여기서 마감 짓습니다.
추후 또 재미난 영감이 떠오르면 추가 작업도 가능하겠지요.
개인적으로 SNS 까지는 할 여력이 없어 활동은 못하고 있지만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핀터레스트는 회원가입은 했었고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은 회원가입조차 하지 않았네요.
웃긴 것은 다른 분들이 가끔 제 디자인을 SNS에 올려주신다는 것이죠.
시리즈 마지막답게 모델과 일러스트 디자인의 색감도 어느 정도 매칭을 하였습니다.
모델도 마음에 들고 배경 일러스트와 단순하면서
아트적인 요소도 적절히 배치되어 선호하는 디자인입니다.
이런 느낌도 최신 트렌드를 따르는 스타일이죠.
이 시리즈의 마지막 편입니다.
일러스트보다 모델에 포인트를 주어 디자인한 스타일이죠.
번외로 작업해 본 3D 스타일 이미지입니다.
일명 캔디 스타일입니다.
톡톡 튀고 발랄한 SNS에 어울리는 콘셉트입니다.
지금까지 SNS 시리즈로 소개한 이번 디자인들의 일러스트 종합편입니다.
불볕더위가 가고 드디어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지루한 시간의 시작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삶을 성찰하는 시간일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
장마 하면 떠오르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영화를 다시 볼 수 있어 좋네요.
여러 번 보았지만 가족과 관련된 사랑 영화 가운데 이런 수작도 드물다 보니 여러 차례 보아도 감동은 여전하답니다.
일본편, 한국편 모두 영화로 제작되어 있으니 혹 못 보신 분들은 보실 것을 강추합니다.
장마철에 더 어울리는 영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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