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의 매력을 발산하는 비법

디자인이 디자인을 탐하다. - 포토샵의 매력을 통해 시리즈 1을 소개하고 한참 후에야 시리즈 2를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포토샵이 단순히 편집하는 디자인 기능을 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렇게 새로운 느낌의 이미지를 창출하는 매력도 뿜뿜 한답니다.

포토샵 초보분들이라면 단계별로 어떻게 바뀌는지 유심히 보시면 추후 디자인하는데 도움이 되실 겁니다.

위의 이미지는 연출을 위한 빈 공간으로 준비했습니다.

좌측 측면에 패널(판넬)형 이미지 배경을 만들고

이미지를 목업 형태로 적용하였습니다.

중앙부에 이젤을 배치한 후

캔버스를 올리고

이미지를 적용했습니다.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

모델을 배치하면 오늘의 디자인 끝

잘 보시면 이미지에는 조명도 비슷한 톤으로 조정을 해두었습니다.

확대하면 이런 모습이죠.

이 시리즈는 재미 삼아 작업한 대표적인 디자인인데

자주 포스팅을 할 수 없는 상황에 하나씩 활용하려고 작업해 둔 것이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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