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작업을 위해 과감히 포기한 일월오봉도입니다.
그동안 이 작품을 위해 공을 들인 것이 얼마인데 이렇게 허망하게 날리는 것이 안타깝지만 더 나은 모습을 위해 과감히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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