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백2 명품백 일러스트 디자인 종결 티스토리에는 정말 간만에 포스팅을 하네요. 예전에 작업할 일이 있어 제작했던 주요 명품백 일러스트 디자인입니다.버버리처럼 심플하게 그릴 수도 있겠지만 샤넬이나 에르메스, 루이비통 카퓌신처럼 가죽까지 디테일한 느낌을 주는 경우 시간이 좀 걸리더군요. 있는 것을 보고 그리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시간과의 전쟁이지만 없는 것을 짜내서 만들어내야 하는 경우는 상황이 많이 다르답니다.디자인 처음 배우시는 분들이나 쇼핑몰 관련 일에 종사하시는 분들에게는 관심있는 소재가 될 것 같아 포스팅합니다. 2014. 10. 22. 루이비통 그래피티 스타일 런던 메종 스토어에 전시를 위해 제작된 카탈로그 일부라는데 사진작가는 데이비드 휴즈입니다. 마네킹이 매우 인상적이네요. 혹 루이비통 그래피티 폰트가 따로 있나 찾아보니 구할 수 있는 곳이 없더군요. 인천공항에도 입점한다는데 그만큼 대단한 명품 가운데 하나이지요. 2010. 1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