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상장자1 한국의 아름다운 멋을 상징하는 명품 문양 4탄 오늘 소개하는 디자인은 시원한 블루의 처량감을 살려 제작한 명품 문양 시리즈 네 번째입니다. "정갈하고 맑은 영혼을 담은 문양" "화려하되 품위를 잃지 않는 무늬" 이런 모토로 명품 문양 시리즈를 준비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작품에 따라 기본 정신을 잘 녹인 것이 있는가 하면 그리는데 급급하여 쫓기듯이 마무리를 지은 작품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것 하나 버리기에는 아깝기에 이렇게 부족함을 느끼면서도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실제 작품을 구매하신 분들의 반응은 명품 시리즈 문양이 다 비슷해 보여서 어느 것을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시는데 대부분 다른 디자인 요소로 제작되었습니다. 색감에 따라 비슷하게 혼동을 하시는 것이지 디자인 자체가 비슷한 것은 아니라는 말씀이죠. 위의 예제도 같은 디자인.. 2020. 9.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