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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양 표지편 한국혼을 살린 한국전통문양 표지편 다양한 전통문양 요소들로 시리즈별로 제작중입니다. 2012. 2. 13.
전통문양을 활용한 명함케이스 디자인 한국전통문양 용을 주제로 작업 한글 타이포그래피(중앙에 한글이 떡 하니 그려져 있지요.) 다산과 복의 상징 편복문(박쥐문) 그래도 부족하다 복자문도 추가 인동당초문을 서구스타일로 제작한 후 와당 결합 매화문, 태극문과 다이아몬드 결합한 현대적인 모던 디자인 삼태극, 하회탈, 각시탈을 디지인화 한 명함케이스 디자인 게이샤의 추억이라는 주제로 일본풍(니뽄스타일) 제작 제작 의뢰도 있고 해서 일러스트로 작업한 디자인들입니다. 기존에 작업해 놓은 것을 활용하기도 하고 새롭게 제작한 것도 있지요. 한국전통문양도 어떻게 디자인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상품화시킬 수 있습니다. 초중고생의 수행평가 자료로 사용하는 것은 허락합니다. 그래서 이번 작품은 워터마크도 넣지 않았습니다. 한국전통문양이나 전통문양의 적용 .. 2011. 4. 21.
뚱보 케이트 윈슬렛은 어디갔을까요? 2011. 4월호 영국 보그(vogue)지 화보랍니다. 여배우의 변신은 무죄!!! 얼마 전에 그녀가 주연한 영화를 보았고 타이타닉에서 보았던 이미지가 아직도 생생한데 참 묘한 매력을 지닌 배우입니다. 처음엔 못 알아 보았답니다.(아마 한참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실 듯...) 최근 영화 속에서는 다소 나이 들어보이는 외모(75년생)로 각인되었는데 전혀 다른 느낌입니다. 세계적인 사진작가 마리오 테스티노의 손길을 타서 그럴까요? 여전히 다른 배우들에 비해서는 살집이 있어 보이지만 딱 보기 좋은 몸매인 것 같습니다. 최근엔 연기파 배우로 변신한 모습에서 매력을 느꼈고 이 화보를 보니 더욱 호감이 가는 배우입니다. 참고로 마리오 테스티노의 홈페이지는 방문하지 마십시오. 보고나면 현실과 괴리되는 느낌을 받습니다. .. 2011. 4. 13.
블랙스완의 나탈리 포트만도 함께 갑니다. 다이애나가 나오는 V 시즌2 에서 발간한 잡지는 결코 아니랍니다. 1999년부터 발행되는 미국의 패션 매거진입니다. 나탈리 포트만이 블랙스완에 캐스팅된 주요 요인 가운데 하나가 이 화보이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이 화보 역시 마리오 테스티노 작품입니다. 세계적인 배우들의 화보는 그의 손길을 거쳐가야 빛을 발하는 모양입니다. 2011. 4. 13.
자기 누드 찍는 여류 사진작가 에리카 시몬을 통해 본 마케팅 "Nue York : Self-Portraits of a Bare Urban Citizen('벌거벗은 한 도시민의 자화상')"이라는 이름으로 뉴욕에서 4월 14일부터 28일까지 Tribeca 에 있는 "Dash 갤러리"에서 전시회가 열립니다. 그녀는 가끔 스니커즈 신발을 신은 것 이외에는 완전 나체로 일상의 모습들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굳이 연출할 필요도 없는 일상적인 것들 예를 들어 쇼핑을 하면서, 점심을 사면서, 머리를 자르며, 농담을 즐기는 등 평범한 생활상을 앵글에 담은 것입니다. 파리지앵의 낭만과 열정을 즐기는 포토그래퍼 에리카 시몬 벌써 한국에서는 유명인사가 다 되었습니다. 아래는 간략한 이번 전시회에 대한 소개입니다. 아마, 제 홈페이지를 보신 분들은 느끼시겠지만 최근 제 포멧이 간단한 소.. 2011. 4. 11.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벤자민 하이네(Benjamin heine) 벨기에의 젊은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벤자민 하이네(Benjamin heine) 벤(애칭)은 코티디부아르의 아비장에서 1983년 6. 12일에 태어났습니다. 벨기에로 이주(이민 또는 유학 ?)한 후 현재까지 꾸준히 활동중이고 영국과 미국 등의 화랑에서도 그의 작품을 전시하는 것을 보면 평범한 아티스트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는 주로 예술과 저널리즘을 공부하였고 국제적 이슈가 되는 정치적인 작품 활동도 전개하였습니다. 독창적이고 창조적인 스타일로 명성이 자자한데 대표적으로 아래와 같은 두 개의 스타일로 나눌 수 있습니다. Pencil vs Camera : 2010년부터 주로 제작한 방식으로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된 사진 위에 연필로 덧 대어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절묘한 만남을 이끌어냅니다. Digital Cir.. 2011. 4. 11.
루이비통 그래피티 스타일 런던 메종 스토어에 전시를 위해 제작된 카탈로그 일부라는데 사진작가는 데이비드 휴즈입니다. 마네킹이 매우 인상적이네요. 혹 루이비통 그래피티 폰트가 따로 있나 찾아보니 구할 수 있는 곳이 없더군요. 인천공항에도 입점한다는데 그만큼 대단한 명품 가운데 하나이지요. 2010. 12. 16.
이태리 디자이너 카프리치오 문양과 예술을 결합한 이태리 가구 디자이너 카프리치오의 가구 콜렉션입니다. 백 여점 가운데 일부만 엄산하였습니다. 한국에서도 비슷한 작품들을 몇몇 볼 수 있습니다. 2010. 12. 16.
화가이자 캐릭터 디자이너 아마노 요시타카 독수리오형제 캐릭터와 파이널환타지 캐릭터를 제작한 작가이지요. 일러스트 분위기와 애니메이션 분위기를 적절히 조합했는데 화가이기에 화풍은 아르누보와 팝아트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색감은 팝아트의 기운이 남아있고 문양은 상당수 아르누보를 차용하고 있지요. 여기엔 일부가 소개되어 있어서 그러는데 200여점 이상을 감상하니 그의 작품 세계를 대충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0. 1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