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산음료 가운데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코카콜라를 예제로 삼았습니다.
판매용 디자인으로 전환하려면 위의 예제와 같이 코카콜라 문구 대신에 소다나 코코 등으로 명칭을 바꾸어 사용하거나 코카콜라 회사에 제휴를 해야 상업용 판매가 가능하답니다.
오늘은 폰케이스 디자인 가운데 코카콜라 버전용 3가지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세계적인 브랜드이자 콜라보를 통해 가장 성공한 케이스로 알려진 코카콜라의 명성을 잠시 빌려왔습니다.ㅎㅎ
스마트폰의 양대 산맥인 아이폰과 삼성폰의 최신 폰을 목업 자료로 준비해두었습니다.
여러 버전을 제작했는데 폰케이스 디자인을 소개할 때마다 아주 유용하게 활용할 것 같습니다.
현재는 아예 일러스트로 제작해 둔 디자인이 따로 있습니다.
포토샵 자료만으로 활용하려니 좀 답답해서요.
폰케이스에 적용된 일러스트 벡터 디자인은 예전에 제가 제작해두었던 자료들인데 이렇게 활용을 하네요.
신형 삼성 갤럭시 S21에 적용하면 이런 모습입니다.
우측의 모델은 일종의 암시인데 다음에 소개할 예정인 커피는 시리즈가 좀 많습니다.
디자인 스타일도 여러 가지로 준비되었고요.
크게 보면 이런 모습이죠.
자판기까지 일러스트로 하나씩 그려내느라 고생 좀 했습니다.
콜라 마니아를 위한 폰케이스 두 번째 디자인입니다.
더페이스샵은 코카-콜라와 콜라보를 하여 출시한 제품이 대박이 났다고 하더군요.
콜라보를 통한 상호 윈윈의 좋은 사례인데 여기서 영감을 얻어 작업해 본 폰케이스 디자인입니다.
실제로 코크와 관련한 디자인은 검색하면 무더기로 쏟아지는데 디자이너라면 한 번쯤 작업을 해보는 대표적 모델이지요.
갤럭시 S21에서는 이런 모습인데
우측의 모델과도 호환이 되게 작업을 해두었습니다.
1,300명 정도 모델의 누끼를 따두었더니 이런 작업할 때 활용하게 되네요.
크게 보면 이런 모습이죠.
이런 디자인은 반은 작업으로 반은 재미로 제작하다 보니 만들어놓고도 까맣게 잊을 때가 있습니다.
코카콜라 폰케이스 디자인 세 번째로 병뚜껑을 부각시킨 디자인입니다.
앞서 소개한 자료들이 디자인 요소가 많아 혼란스럽다면 이 디자인은 깔끔하게 정리한 자료입니다.
크게 보면 이런 모습이죠.
S21에서도 모델이 변경되었지요.
여기에 적용된 갤럭시 S21은 울트라입니다.
그래서 목업 디자인이 다르죠.
요즘 생산되는 프리미엄폰들은 카메라가 많아
폰케이스 이미지 제작할 때도 버전마다 다르게 제작해야 하는 단점(?)이 있네요.
다음 폰케이스 디자인 소개는 맥주가 될 예정입니다.
세계 맥주와 국내 맥주로 나뉘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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