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양 현대화 작업의 일환으로 시작한 시리즈가 있는데 그 가운데 안동 하회탈을 가지고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있는데 그중 양반탈을 여러 색감으로 표현해보았습니다.
패키지 디자인, 표지디자인(북커버), 관광상품 등 타깃을 넓게 잡아 진행하다 보니 시안들을 많이 제작하게 됩니다.
이것도 욕심이지요. 하나만 잘하기도 어려운 세상인데 다 하려고 욕심을 부리니 말입니다. 물론, 다 잘 하는 것도 아니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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