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정취를 담은 일월오봉도 시그니처 V.1.3 비색 & 골드

일월오봉도 인테리어

 

 

세상에 있는 일월오봉도 가운데 화려한 변화가 돋보이는 일월오봉도 시그니처 V.1.3 가운데 비색 네 번째 작품입니다.

다른 버전은 앞서 소개를 했었고요. 이 작품은 최근에 추가된 작품입니다.

 

시그니처 버전 1.3은

그림 하나에 클래식, 화이트, 블랙, 비색 등 각 버전이 있고

그 버전 아래에 다시 새로운 시리즈가 있는 구조로 제작 중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작품은 비색의 네 번째 작품입니다.

 

앞서 버전 1.0에서도 소개하였지만 그림 하나로 수 천 가지 이상의 모습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시그니처 디자인의 특징입니다.

 

아이디젠만의 고유한 일월오봉도 제작 방식을 연구하다 보니 이런 모습의 일월오봉도를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일월오봉도 시그니처 V.1.3 비색 4

 

 

일월오봉도 시그니처 V.1.3은 다양한 버전이 만들어지고 있는데요.

그 가운데 해와 달에도 고유한 문양을 적용하여 시그니처만의 특별함을 담았습니다.

 

오늘 소개한 위의 그림의 파도 역시 시그니처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새로운 파도 그림입니다.

기획부터 모듈형으로 하나씩 제작해서 산봉우리뿐만 아니라 파도까지도 여러 가지 모양으로 모습을 달리할 수 있습니다.

 

비취는 옥이지요.

그래서 옥빛이 감돌도록 전체적인 색감을 잡았습니다.

파도까지도 옥빛을 띠니 더욱 눈이 시원해지는 느낌입니다.

 

 

컴퓨터그래픽 파일로 제작되어 있어 크기, 수정, 이동 등 다양한 편집이 가능하도록 제작되어 있습니다.

손톱만큼 작은 이미지부터 초대형 벽화까지 모두 제작할 수 있는 벡터 파일로 제작되었습니다.

 

 

추후 전체 작품이 완성되는 대로 풀 시리즈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골드는 이렇게 두 작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하나로 편집을 한 것이죠.

 

 

 

 

크게 보면 이런 모습입니다.

이런 느낌도 나쁘지는 않네요.

 

이렇게 편집해서 소개했더니 실제로 이렇게 벡터로 제작이 가능한 지 문의가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이렇게 제작했습니다.

벡터 원형이 이렇게 제작되어 있어서 크기, 색상, 모양 등 수정 및 변경이 자유롭습니다.

 

 

 

 

 

크게 보면 이런 모습이지요,.

 

시그니처 디자인이기에 가능한 일이고 다른 일월오봉도 그림은 이렇게 두 그림을 콜라보 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습니다.

시도조차 해보지 않았네요.

 

 

 

클래식은 종류가 다양하고

화이트는 작업 중이랍니다.

추후 전체 시리즈가 완성되면 다시 소개할 예정입니다.

예상은 했지만 정말 시간이 많이 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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