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1 타로 카드 케이스 적갑부와 타로 카드가 만나면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서 직접 그려보았습니다. 적갑부는 부적 가운데 최고의 부적이자 가장 막강한 부적이라고 하네요. 타로의 화려함과 신의 눈, 적갑부 그리고 한국적인 정서가 물씬 풍기는 단청과 문양이 결합되어 신비스러운 느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부적의 제왕 적갑부입니다. 모든 부적 가운데 가장 막강하고 가장 넓은 영역을 관장하는 최고의 부적이라고 하네요. 이게 손으로 흘림체 형식으로 그리는 것이라 대칭이나 균형이 틀린 경우가 많은데 최종 자료는 정리를 좀 했습니다. 보기는 네 가지가 비슷해 보여도 다 다르답니다. 네 번 이상 연습을 했다는 뜻이지요.ㅎㅎ 적갑부 : 만사형통, 만 가지 일에 좋은 부적 부적 중에 효능 면에서 갑이라 하여 적갑부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모든 일.. 2023. 10.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