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에는 정말 간만에 포스팅을 하네요.
예전에 작업할 일이 있어 제작했던 주요 명품백 일러스트 디자인입니다.
버버리처럼 심플하게 그릴 수도 있겠지만 샤넬이나 에르메스, 루이비통 카퓌신처럼 가죽까지 디테일한 느낌을 주는 경우 시간이 좀 걸리더군요.
있는 것을 보고 그리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시간과의 전쟁이지만 없는 것을 짜내서 만들어내야 하는 경우는 상황이 많이 다르답니다.
디자인 처음 배우시는 분들이나 쇼핑몰 관련 일에 종사하시는 분들에게는 관심있는 소재가 될 것 같아 포스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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