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팡 튀는 디자인 스타일
컬러풀 모던 SNS 콘텐츠 디자인이랍니다.
밋밋한 사진만 나열하면 강조하는 효과가 줄어드는 반면
이렇게 포인트를 주면 해당 이미지나 내용이 더 두드러지는 효과를 볼 수 있죠.
물론, 모델도 좋아야 합니다.
편집하는 것은 한계가 있죠.
적당한 레이어 효과도 살리면
색다른 분위기 연출도 가능
세일이라는 표현은 언제 들어도
반가운 말입니다.
잡지 스타일과 SNS 스타일을 접목했는데
내용이 좀 빈약하네요.
룩북이나 화보용으로 적합한 스타일이죠.
이 포즈는 누끼를 따로 따기도 했답니다.
원래는 일러스트 벤치나 벽면을 배치해야 하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냥 누끼 딴 모습만 소개합니다.
빈티지, 레트로 스타일도 빠질 수 없죠.
"롱 키스 굿나잇" 영화에 나온 여주인공
지나 데이비스와 정말 많이 닮은 모델입니다.
딸이라 해도 믿을 것 같아요.
럭셔리 모던 스타일에 어울리는 모델도
이런 화사한 이미지와 자연스럽게 매치가 되네요.
다음 기회에
다른 분위기의 배경에서도 얼마나 어울리는지 시험 삼아
작업을 해보아야겠습니다.
저돌적이면서도 보이시한 분위기를
풍기는 매력적인 모델입니다.
컬러풀한 분위기라고 해서
꼭
샤방샤방한 팬시 스타일의 디자인이나 모델만 어울리는 것은 아니죠.
매치, 배치, 스타일, 분위기 등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답니다.
디자인 사용 문의는 아래 이미지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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