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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2023 최신 명품 유명 패션 브랜드 로고 모음전

by 아이디젠 2023. 5. 22.

럭셔리 브랜드 로고 패션 2023 최신

 

2023년은 신흥 명품 브랜드가 많이 등장하면서 벌써 세 번째 소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욕망을 표출하는 대표적인 수단인 명품

이번에도 어김없이 명품 브랜드 로고를 정리해서 새롭게 포스팅을 합니다.

명품인가? 아니면 고가의 사치품인가?

이런 논쟁은 차지하고

인간의 욕망을 충족시켜 주는 브랜드

사람들이 갈망하고 선호하는 브랜드

시대의 요구를 따르는 신흥 브랜드

위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물론, 최신 버전이라 지금까지 소개된 명품 브랜드 로고 가운데 가장 많은 브랜드를 담고 있습니다.

 

 

선호하는 명품 브랜드 로고 모음전

 

우리에게 친숙한 브랜드인 나이키, 아디다스, 데상트 등은 어디서나 흔히 구하고 볼 수 있는 자료이니 뺐고

글로벌 브랜드일 것

패션 매출 상위에 랭크되어 있을 것

분야별 최고라고 인정받는 브랜드일 것

헤리티지가 있는 브랜드일 것

다수가 인정하고 구입을 희망하는 브랜드일 것

트렌드를 선도하는 브랜드일 것

이런 기준으로 분류를 하여 정리를 하다 보니

패션을 아는 분들이라면 익숙한

준고가의 브랜드들 예를 들어

띠어리, 오브제, 솔리드옴므, 타임옴므, 타임, 지오송지오 등은 빠져 있습니다.

 

 

럭셔리한 루이비통 로고를 더 럭셔리하게

 

솔리드옴므나 지오송지오는 저도 종종 아이쇼핑하고 실제로 옷도 가지고 있는 브랜드인데 빠졌다는 것이 좀 아쉽긴 합니다.

안타깝게도 모든 브랜드를 다 담을 수는 없으니 유명한 브랜드이지만 분류에서 빠져 있습니다.

 

 

럭셔리 브랜드 로고 패션 & 자동차 로고 모음전

럭셔리 브랜드 로고 패션 & 자동차 로고 모음전

 

신규로 추가된 브랜드는

3세대 명품 브랜드- mz 세대가 선호하는 브랜드로 알려진 것들입니다.

자크뮈스, 스튜디오 니콜슨, 가니, 쿠레주, 르메르, 사카이

가브리엘라 허스트, 베로니카 비어드, 토템, A.P.C(아페쎄)

중간에 사라진 전통 브랜드 일부도 복원하였습니다.

명품수선, 명품세탁소를 운영하는 분들이 요청한 자료도 있고

국내에서만 뜸하지 글로벌 시장에서는 여전히 건재한 브랜드는 다시 복원하였습니다.

에르노, 캐나다구스, 몽클레르, 듀베티카, 프레드, 노비스,

김연아, 손예진 웨딩드레스 엘리사브, 파비아나필리피, 이자벨마랑, 마쥬, 페트레이, 크리스찬 루부탱, 맥케이지, 룰루레몬

아미, 무스 너클, 골든 구스, 메종키츠네, 니나리치, 엘리자베타 프렌치, 알베르타 페레티, 짐머만, 뮈글러

랑콤, 도나캐런뉴욕, 닐바렛, 넘버21, 아랑게운트죄네, iwc 샤프하우젠, 프랭크뮬러, 파텍 필립, 예거 르쿨트르, 블랑팡

오데마피게, 위블로, 브라이틀링, 파버카스텔, 브레게, 해리 윈스턴, 태그호이어, 바세론 콘스탄틴, 위블로, 롤렉스

피아제, 오메가, 몽블랑, 델보, 엠씨엠, 몽클레르, 씨위, 발망, 메종 마르지엘라, 반클리프 앤 아펠

폴스미스, 톰브라운, 크리스반아쉐, 이세이 미야케, 소니아 리키엘, 스톤아일랜드, 로에베, 알렉산더 왕, 프랭키모렐로, 토리버치

프라다, 미우미우, 랑방, 오프화이트, 엠마뉴엘 웅가로, 멀버리, 펜디, 에르메네질도 제냐, 휴고보스, 발렌티노

켄조, 구찌, 끌로에, 다니엔 본 포스텐버그, 던힐, 티파니 앤드 컴퍼니, 돌체 앤 가바나, 디스퀘어드, 보테가 베네타, 훌라

랄프로렌, 크롬하츠, 로로 피아나, 로베르토카발리, 저스트카발리, 루이비통, 마르니, 마이클 코어스, 마크 제이콥스, 장폴고띠에르

막스마라, 모스키노, 미소니, 에르메스, 쇼파드, 바네사브루노, 발렌시아가, 발렌티노, 발리, 토즈

버버리, 베로스체, 브리오니, 블루마린, 비비안웨스트우드, 살바토레 페라가모, 샤넬, 센존, 셀린느, 도나카란

소니아 니키엘, 블루마린, 아이그너, 아이스버그, 아크리스, 안나몰리나리, 안나수이, 안테프리마, 알렉산더맥퀸, 아크네

조르지오 아르마니,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불가리, 에스까다, 에스.티.듀퐁, 에트로, 고야드, 아쿠아스큐텀, 까르띠에, 알베르타 페레티

보메 메르시에, 엠포리오 아르마니, 생로랑, 존갈리아노, 지방시, 지안프랑코 페레, 캘빈클라인, 코치, 크리스찬 디올, 닥스

스텔라 메카트니, 알비에로 마르티니, 브루넬로 쿠치넬리, 톰 포드, 베라 왕, 지미 추, 꼼데가르송, 상하이탕, 보메 메르시에, 질샌더

디젤, 스와로브스키 등

 

 

벡터 로고가 없는 것들도 상당수 되어 직접 자료들을 찾아 그린 것들이 많습니다.

로고는 대충 흉내만 낼 수 없으니 더 신경을 쓰면서 작업을 해야 합니다.

이번 작업을 하면서 인상적인 것은 '토템' 로고입니다.

요즘 로고 제작 트렌드 가운데 이런 느낌으로 제작하는 것도 한 추세인 것 같습니다.

비슷한 로고들이 최근에 여럿 눈에 띠네요.

큰 이미지로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자료와 관련한 상담은 명품세탁, 명품수선 업소에 한정합니다.

그 이외의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으니 문의하지 마십시오.

종종 다른 목적을 갖고 문의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세탁과 수선 같이 판매가 목적이 아닌 경우만 이 자료들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병행수입, 직구, 음지, 개인적 출력물 등에서는 이 자료를 활용할 수 없습니다.

세탁과 수선은 각 브랜드의 매출이나 경쟁력에 문제가 되지 않으니 터치를 안하지만 그 이외는 모두 제재를 가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 사용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인이 사용하는 것이 뭐가 문제되느냐는 분도 계시던데 샤넬 로고를 티셔츠에 프린팅하여 입고다니는 자체가 로고 불법 도용이랍니다.

제가 각 브랜드 관계자도 아니라 명확한 답변을 드릴 수 없으니 라이선스와 관련한 부분은 관심을 갖고 있는 각 브랜드에 문의하십시오.

 

 

디자인 사용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