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서울을 상징하는 일월오봉도를 고민하면서 제작한 디자인입니다.
저기 아래 예제에는 모던함과 예술성을 살린 상업적 시안도 제작해 보았습니다.
"서울타워, 근정전, 서울스카이"
한국의 근대사를 대표하며 서울의 상징인 서울타워
조선의 대표적인 건축물이자 외국인 관광객 필수 코스인 경복궁의 근정전
한국의 기술과 비즈니스를 상징하는 서울스카이
이렇게 한국을 대표하는 건축물 3인방과 함께 일월오봉도를 다양하게 표현해 보았습니다.
오늘 소개한 건축물들을 다른 일월오봉도와도 함께 표현할 수 있지만
기존에 웅장하고 복잡한 일월오봉도와는 매칭이 자연스럽지 않아 별도로 비교적 심플한 일월오봉도를 준비해서 작업한 것입니다.
한국과 서울을 상징하는 일월오봉도를 고민하면서 제작한 디자인입니다.
더불어 모던함과 예술성을 살린 상업적 시안도 제작해 보았습니다.
"서울타워, 근정전, 서울스카이"
한국의 근대사를 대표하며 서울의 상징인 서울타워
조선의 대표적인 건축물이자 외국인 관광객 필수 코스인 경복궁의 근정전
한국의 기술과 비즈니스를 상징하는 서울스카이
이렇게 한국을 대표하는 건축물 3인방과 함께 일월오봉도를 다양하게 표현해 보았습니다.
오늘 소개한 건축물들을 다른 일월오봉도와도 함께 표현할 수 있지만
기존에 웅장하고 복잡한 일월오봉도와는 매칭이 자연스럽지 않아 별도로 비교적 심플한 일월오봉도를 준비해서 작업한 것입니다.
일월오봉도 서울 클래식
일월오봉도 서울 클래식 와이드
일월오봉도 서울 모던
일월오봉도 서울 모던 와이드
일월오봉도 서울 믹스
일월오봉도 서울 심플
일월오봉도 서울 오리지널
일월오봉도 서울 화이트
일월오봉도 '심플'에서 서울의 상징물을 뺀 도안에 예술적인 배경을 넣어 제작한 레이저 각인 조형물 시안입니다.
배경에 로고나 상호를 넣으면 시크한 간판 역할도 수행할 것 같네요.
레이저를 이용할 경우 이런 조형물도 제작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물론, 일러스트 벡터 원본 파일이 있어야 해당 프로그램이 인식을 한다고 합니다.
목업 자료를 이용하여 제작한 시안으로 저는 디자인 원본 파일만 제공할 뿐 직접 제작해서 시공을 해드리지는 못합니다.
인터넷에서 레이저 각인, 투조, 컷팅, 커팅, 구조물, 조형물, 인테리어, 3D, 입체조형 등으로 검색하시면 관련 업체들이 많이 나옵니다.
실물 제작은 제조업체를 이용해 주세요.
위의 디자인에 서울의 상징물과 결합하면 이런 느낌을 살릴 수도 있습니다.
원본 파일인 벡터는 색상, 크기, 위치 등 수정 및 변경이 자유로워 다양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색감이 현대적인 건축물의 인테리어로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크기의 패널이나 액자로 제작해도 좋을 것 같고요.
모던한 인테리어나 미니멀한 인테리어와도 조화를 이룹니다.
블랙 배경을 사용하면 빈티지나 그룬지 스타일의 인테리어 공간과도 어색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와이드 형태로 제작할 경우 일반적인 규격의 패널이나 액자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대량 생산해서 직접 저렴하게 판매를 하면 좋겠지만 저는 영업이나 마케팅을 전면에서 할 계획이 없어 안타깝게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훗날 좋은 업체를 만나면 제휴를 통해 다양한 제 디자인들을 많은 분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날이 올 지 모르겠네요.
당분간은 계획이 없습니다.
패키지나 대형 인쇄물 또는 실사출력용으로 구매하는 분들에게만 벡터 원본 파일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서울 상징물 인테리어 모노톤
그 자체가 한국의 상징물이면서 한국을 상징하는 다양한 건축물과 결합할 경우 새로운 시너지가 발생할 것 같아 아이디어를 얻어 제작한 일월오봉도 현대물 시리즈가 오늘 소개한 '서울'이었습니다.
시리즈가 여러 가지로 적당한 작명을 해야 하는데 좋은 것이 떠오르지 않아 계속 고민하다가 이제야 '서울'로 확정 짓고 소개를 하게 된 것입니다. 제작을 몇 달 전에 이루어졌거든요.
저도 개인적으로 3곳 모두 다녀왔고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관광명소이기도 하지요.
이런 디자인은 엽서나 기념품으로 제작하면 반응이 좋을 것 같지만 그냥 아이디어로 묵혀두고자 합니다.
영업과 마케팅은 제게 쥐약이거든요.
여기에 관심을 갖는 순간 디자인 작업은 올스톱이라 아주 멀리하고 있습니다.ㅎㅎ
그 자체가 한국의 상징물이면서 한국을 상징하는 다양한 건축물과 결합할 경우 새로운 시너지가 발생할 것 같아 아이디어를 얻어 제작한 일월오봉도 현대물 시리즈가 오늘 소개한 '서울'이었습니다.
같은 시리즈이지만 디자인이 여러 가지라 통일감 있는 이름을 찾느라 고민하다가 잊고 있었는데 오늘 이 파일을 열어 볼 일이 생겨 떠올라 정리해보았습니다.
고민의 끝은 '서울'이었고요.
저도 개인적으로 3곳 모두 다녀왔고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이나 서울 여행에서 우선 순위로 꼽는 대표적인 관광명소라 일월오봉도와도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근정전 안에 일월오봉도가 있으니 스토리도 있고요.
이런 디자인은 엽서나 기념품으로 제작하면 반응이 좋을 것 같지만 그냥 아이디어로 묵혀두고자 합니다.
영업과 마케팅은 제게 쥐약이거든요.
여기에 관심을 갖는 순간 디자인 작업은 올스톱이라 아주 멀리하고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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